[창간 축사] “역사 기록하고 한의사회 대표하는 언론으로 발전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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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축사] “역사 기록하고 한의사회 대표하는 언론으로 발전하길”
  • 김영선
  • 승인 2020.07.15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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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여한의사회 김영선 회장
김영선
대한여한의사회장

민족의학신문의 창간 3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한의사들의 다양한 의견의 언로를 열어주고 한의약 발전의 새로운 미래를 제시해주며 한의사들의 언론지로서 묵묵한 사명감으로 어려운 길을 걸어온 민족의학신문에 지지와 응원의 박수를 드립니다.

코로나19 팬데믹 감염병 사태로 인하여 일상이 파괴되고 오프라인 통제로 인하여 정보의 습득이 오히려 편향될 수 있는 이 때 정론 정필의 언론은 더욱더 중요한 위치라고 생각합니다. 본지는 시대를 앞서가는 다양한 제안으로 한의약의 미래를 이야기했으며 한의계의 이슈를 다양한 시각을 통해 전달함으로써 회원들의 판단에 공정한 정보를 전달하고, 객관적인 지식과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함으로써 언론인의 역할을 충실히 해왔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대한여한의사회는 민족의학신문과 긴 유대관계로 서로 응원을 나누며 같이 발전해왔다고 생각합니다. 최근에도 여한의사회의 정책이나 임원들의 활동을 깊이 있게 이야기 할 수 있도록 지면을 열어주어 회원들에게 본회의 정책과 활동을 폭넓게 의논할 수 있었습니다.

여한의사회는 전년의 2건의 연구 보고와 성폭력 트라우마 한의 진료 구축 심포지엄 이후 올해는 여성과학기술총연맹의 심화과제로 선정이 되어 성폭력 트라우마 한의진료의 교육안을 구성하고 사회 시설 종사자들과 회원들을 대상으로 교육 세미나를 준비 중입니다. 코로나 사태로 인해 계획의 수정이 불가피하나 유튜브 채널 개설과 회보 증편등으로 언로를 확보하며 상황을 헤쳐가고 있습니다. 위기의 시대에 필수적인 일에 대한 의지가 단체의 힘으로 나타난다 생각하고 열심히 임하고 있습니다. 응원해 주시고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립니다.

한의계는 시대와 함께 조금씩 변하고 있습니다. 이제 곧 시행 예정인 첩약 보험의 진행 등 당장 우리 미래를 좌우할 온 정신을 집중해야할 일들이 산적합니다. 그리고 그런 때일수록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꿋꿋하게 주어진 길을 걸어온 민족의학 신문이 바른 정론과 다양한 정보 제공으로 많은 한의사들에게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앞으로도 민족의학신문이 역사를 기록하고 미래를 열어가는 한의사회를 대표하는 언론으로 발전해 나가길 기원합니다.

민족의학신문사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다시 한 번 깊은 감사를 드리며 창간 3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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