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한의약연, 개원 4주년 기념 한의의료봉사 실시
상태바
제주한의약연, 개원 4주년 기념 한의의료봉사 실시
  • 박숙현 기자
  • 승인 2020.07.07 09: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문창민‧고대호 한의사 동참…추자도 주민에 침 치료 등

[민족의학신문=박숙현 기자] 제주한의약연이 개원 4주년을 기념해 추자도에서 한의의료봉사를 진행했다.

재단법인 제주한의약연구원(원장 송민호)은 지난 4일과 5일 의료시설이 취약한 추자도를 방문해 사랑나눔 한의 의료봉사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는 연구원 개원 4주년을 기념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도내 한의사인 문창민 원장과 고대호 원장이 함께 참여해 추자면 종합복지회관에서 추자도 주민들에게 한의진료와 침 치료, 건강 상담, 약 처방 등 맞춤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송민호 원장은 “도서 지역 여건상 의료 서비스를 받기 힘든 주민들을 대상으로 마스크 착용 등 정부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계획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면서 “앞으로 의료 취약계층인 섬 주민들의 건강관리와 삶의질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한의 의료봉사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한의약연구원은 지난 2016년 개원 이후 한수풀해녀학교 해녀, 세계자연유산(남사르) 지역 및 신흥리 어르신, 제주서초등학교 학생, 다문화가족 등 한의 의료봉사 활동 뿐 아니라 백혈병소아암 자선바자회 모금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오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