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드러난 의료인력 부족…‘통합의대’로 한의사에 복수면허 제공하자”
“코로나로 드러난 의료인력 부족…‘통합의대’로 한의사에 복수면허 제공하자”
- 승인 2020.07.06 19:30
-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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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숙현 기자
sh8789@mj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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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총장
2020-07-14 11:05:35
미친놈들
2020-07-12 17:43:50
최시진
2020-07-09 03:55:19
이미 한의사인 사람들은 다시 의대수업듣고 시험도 봐야한다고 멀쩡히 적혀있음..ㅋㅋ
다들 대학나온지 너무 오래돼서 복수전공이 뭔지 까먹은건지...
왜 모든 한의사가 한의학이 최고야~ 양방의학싫어~~ 이렇게 생각할거라고 여기는지 모르겠다
답답
2020-07-08 17:59:17
간호사도 의사. 약사도 의사. 한의사도 의사. 물리치료도 의사 전부 의사 할겁니까?
매너남
2020-07-08 09:58:34
양방의사들 군에 속해서 ㄱㅅㅊ처럼 살아보려는거 같아 보기 안좋네요~
~지나가는 편의점 점주
80년대 중반에도 원대 같은 경우에는 의대랑 한의대랑 점수가차이가 어마어마 했습니다. 당연히 한의대가 높았구요. 2004년인가 모든학과 평균입시점수를 냈는데 한의예과가 1위였던 기사를 봤던 건 기억이 나네요.
78학번 한의예과 송봉근
79학번 한의예과 이진흥
80학번 한의예과 박우순
81학번 한의예과 원진희
83학번 원불교학과 손동진
85학번 한의예과 조기열 (학력고사 315점)
86학번 한의예과 이금수
87학번 한의예과 이민계
88학번 한의예과 이용근 (학력고사 308점)
89학번 한의예과 김지용
90학번 한의예과 임정국 (학력고사 290점)
91학번 한의예과 최영수 (학력고사 302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