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협 “첩약 급여화 관련 악의적 선동과 명분없는 반대 멈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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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협 “첩약 급여화 관련 악의적 선동과 명분없는 반대 멈춰야”
  • 김춘호 기자
  • 승인 2020.07.02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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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사들 대리수술 및 수술실 CCTV 설치에 나서서 성추행 등 해결해야”

[민족의학신문=김춘호 기자] 한의협이 첩약 건강보험 급여화 시범사업이 가시화되고 있는 가운데, 양의계의 악의적인 선동과 여론몰이가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고 밝혔다.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최혁용)2일 논평을 통해 양의계는 첩약 건강보험 적용 시범사업이 확정되면 코로나19 방역 및 진료를 중지하고 나아가 전면 총파업도 불사할 것이라며 으름장을 놓는 안하무인의 행태를 보이고 있다이 같은 선동과 여론몰이는 한의와 양의의 밥그릇 싸움으로 몰고 감으로써 국민과 여론의 관심을 멀어지게 하려는 불순한 저의가 깔려있다고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이어 거듭 분명하게 밝히지만, 첩약 건강보험 급여화는 국민의 진료선택권 확대와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중차대한 의료정책이라며 이미 안전성과 유효성이 검증된 한약을, 전문가인 한의사들의 정확한 진단에 따라 처방한다면 국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한약을 잘 모르는 양의사들은 첩약 건강보험 급여화와 관련해 더 이상 왈가불가 하지 말고, 각종 마약류 의약품 불법사용 문제 해결과 대리수술, 성추행 문제 등을 단번에 해결할 수 있는 수술실 CCTV 설치에 적극 나섬으로써 국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바란다지난 628일 기어코 야외 집회에 대해 얼마나 많은 국민들이 잘못을 지적하고 등을 돌렸는지 지금이라도 인터넷 댓글들을 곰곰이 살펴보길 충고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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