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증진개발원, ‘2021 지역보건의료기관 인프라 개선사업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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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증진개발원, ‘2021 지역보건의료기관 인프라 개선사업 설명회’ 개최
  • 박숙현 기자
  • 승인 2020.06.01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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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의 감염병 대응을 위한 시설 및 장비 지원 강화 등

[민족의학신문=박숙현 기자] 내년 지역보건의료기관 인프라개선사업은 코로나19 등의 감염병에 대비하기 위한 시설 및 장비 강화에 힘을 실을 예정이다.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원장 조인성)은 지역보건의료기관 인프라개선사업의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2021년 지역보건의료기관 인프라개선사업 지침 설명회’를 지난달 29일 유튜브를 통해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역보건의료기관 인프라개선사업이란 지난 1994년부터 농어촌 지역의 지역보건의료기관의 시설·장비를 지원하는 농어촌의료서비스개선사업과 2007년부터 도시 취약 지역의 질병예방, 건강증진 등 건강증진서비스를 수행하는 건강생활지원센터의 시설·장비를 확충하는 사업이다.

내년 지역보건의료기관 인프라개선사업 지침 개정사항의 핵심은 보건소의 감염병 대응을 위한 선별진료소 등의 시설 및 장비 지원 강화이다.

시설 분야는 선별진료소 설계지침을 신설하여 선별진료소 계획 시 고려사항 및 구성, 규모를 사례로 제시했으며, 장비 분야는 음압 채담 부스, 열화상 카메라와 같은 감염병 대응 장비를 표준 보건의료장비 지원목록에 신설했다.

아울러 이달 첫 번째 주와 두 번째 주에 실시하는 ‘2021년 지역보건의료기관 인프라개선사업 제2차 권역별 컨설팅’은 제1차 권역별 컨설팅과 지난달 29일 진행한 설명회에 이은 후속조치이며, 사업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소규모 1:1 맞춤형 컨설팅이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조인성 원장은 “지역보건의료기관 인프라개선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찾아가는 1:1 맞춤형 컨설팅 및 전문 기술지원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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