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에서 온라인으로 ‘한의학 의서’ 전시 해설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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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에서 온라인으로 ‘한의학 의서’ 전시 해설 들어요”
  • 박숙현 기자
  • 승인 2020.04.08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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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박물관, ‘의서-치유의 기록’ 특별전 온라인 전시해설 제공
◇유튜브로 제공되는 '의서-치유의 기록' 특별전 전시해설 영상 캡처.

[민족의학신문=박숙현 기자] 천안박물관에서 온라인으로 한의학 관련 고의서와 다양한 유물의 전시해설을 제공한다.

충남 천안시는 충남박물관에서 시민들이 집에서도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전문 학예사가 ‘의서-치유의 기록’를 주제로 하는 특별전시를 설명해 주는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대면 접촉을 피하면서 품격 있게 문화생활을 누리고 싶은 시민들의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향후 시민들의 반응에 따라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특별전은 ‘의서-치유의 기록’을 주제로, 전시를 직접 기획한 성민주 학예사가 전시 해설을 제공한다. 이 전시는 건강 염원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전통의학 유물들을 재조명함으로써 문화유산의 다양성과 소중함을 일깨우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열렸으며, 각종 한의서, 약저울, 약탕기 등 한의학 관련 70여 점의 유물들이 다채롭게 선보이고 있다.

천안박물관 특별전 온라인 서비스는 천안시 홈페이지 소식알림(코로나19 나홀로 즐기기 공유방), 천안박물관 홈페이지, 천안시 유튜브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장우경 관장은 “천안박물관 임시 휴관에 따라 시민들이 집에서 가족과 편하게 온라인 서비스로 특별전을 즐길 수 있길 바란다”며 “추후 박물관 개관 시 많은 시민들이 박물관을 직접 내방해 현장에서도 특별전을 직접 눈으로 즐기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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