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책] 30년 후 의학의 미래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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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책] 30년 후 의학의 미래에 대하여
  • 박숙현 기자
  • 승인 2020.03.27 09: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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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책┃당신이 생각조차 못 해 본 30년 후 의학 이야기

[민족의학신문=박숙현 기자] 한의학, 양의학, 치의학부터 등 다양한 의학 분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미래 의학에 관해 이야기하는 내용을 다룬 책이 출간됐다.

윤경식 , 박승준 , 이종길 , 김진수 , 김주희 , 임현정 , 김혁기 , 허준호 , 이정우 , 송정빈 지음청아출판사 출간
윤경식 , 박승준 , 이종길 ,
김진수 , 김주희 , 임현정 ,
김혁기 , 허준호 , 이정우 ,
송정빈 지음
청아출판사 출간

청아출판사는 지난 16일 ‘당신이 생각조차 못 해 본 30년 후 의학 이야기’를 출간했다고 밝혔다.

이 책은 경희대학교 바이오헬스 분과 전문가들이 개교 70주년을 맞아 미래 의료에 대해 나눈 이야기를 정리한 것이다. 한의학, 양의학, 치의학, 약학, 간호학, 식품영양학, 환경공학, 생명공학, 인공지능 등 여러 의학 분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주제에 대한 시선을 제시한다. 이들은 이러한 논의를 통해 비약적인 속도로 전개되는 의료 분야의 발전을 전망하고, 그것을 미래 세대의 주역인 학생에게 전달하려 하고 있다.

인공지능, 빅데이터의 활용으로 가시화되고 있는 혁신적인 기술들은 특성상 보수적일 수밖에 없는 의료계로 진입하기가 쉽지 않다. 따라서 이에 대한 정보를 미리 받아들이고 고민함으로써 발전된 의료 기술에의 두려움을 줄이고, 보다 예측이 가능하게끔 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이 책은 이외에도 현대인의 비만과 노화로 인한 만성질환, 환경오염물질로 인한 인체 영향 등 건강과 의료와 관련된 다양한 이슈를 정제해 제시하고 있다.

또한 현재 진행형 의료 문제 외에 30년 후 의료가 어떤 모습으로 바뀔지에 대해서도 다룬다. 오늘날 이슈가 된 유전자 검사의 원리와 방법, 쓰임새 등을 두루 알아보고, 의료에 인공지능이 도입되면 어떤 모습일지, 유전자 편집 기술은 무엇이며 실제로 어떻게 이용 가능한지 그리고 이러한 것이 집합돼 인간 건강에 어떤 식으로 적용할 수 있을지 포괄적으로 다루고 있다. 아울러 세계적으로 새로운 소재로 각광받는 한의학 기반 의약품의 효능과 잠재성에 대해서도 이야기 하고 있다.

이렇듯 이 책 ‘당신이 생각조차 못 해 본 30년 후 의학 이야기’는 의료와 건강이라는 주제로 젊은 교수들의 참신하고 도전적인 아이디어와 원로 전문가들의 축적된 경험을 공유해 독자들에게 더욱 유익한 정보를 판단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값 1만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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