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급증한 코로나19 환자 여파
[민족의학신문=김춘호 기자] 오는 27일로 예정됐던 경기도한의사회의 정기대의원총회가 잠정 연기됐다.
경기도한의사회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예정됐던 정기대의원총회가 잠정 연기됐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지부도 코로나19 환자의 급속한 증가로 25일로 예정됐던 정기대의원총회와 4월 18일로 예정된 보수교육을 무기한 연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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