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 전승원 한의학과 대학원생, CES 2020서 112만$ 계약 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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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 전승원 한의학과 대학원생, CES 2020서 112만$ 계약 성사
  • 박숙현 기자
  • 승인 2020.02.18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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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 Therating Happy Light’ 무드등 라인…수성구청 대기실에 설치예정
◇전승원 정안헬스케어 대표
◇전승원 정안헬스케어 대표가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민족의학신문=박숙현 기자] 대구한의대 대학원에서 한의학을 전공 중인 정안헬스케어의 전승원 대표가 미국과 112만 달러 규모(한화 약 13억 3천만 원)의 수출계약을 맺었다.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는 대학원서 한의학을 전공 중인 정안헬스케어 전승원 대표가 지난 1월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된 ‘CES 2020’ 전시회에 참가해, 112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성사시켰다고 밝혔다.

CES 2020 전시회는 애플, 아마존, 구글 등이 참가하는 전자 전시회로, 정안헬스케어는 지난 2017년부터 미국 유통회사와 3년 동안 샘플 수출 이후 112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성사시켰다.

이번에 수출하는 제품은 무드 등에 편안한 숙면을 위해 Therating(Theraphy + Lighting) 기능을 추가한 ‘Color Therating Happy Light’ 라인이다. 이 제품은 색채와 음악, 향기를 통해 심신 안정을 시켜주는 Color Therating과 Music Therating, Aroma Therating과 같은 건강 기능이 내재돼 있다. 이 외에도 휴대폰 무선 충전 기능을 탑재해 편의성을 높였으며 블루투스 스피커 기능과 보조배터리 기능을 포함하고 있어 활용성을 더욱 높였다.

정안헬스케어는 올해 상반기에 대구 수성구청 민원인 대기실에 휴대폰 무선충전과 대기시간에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이 제품을 설치할 예정이다.

전승원 대표는 현재 창업기업을 위해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창업진흥원 창업멘토, 대구경북창업포럼 창업멘토, (재)글로벌 청년창업가 재단 소속 글로벌멘토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청년창업가로서 겪어온 시행착오와 그 과정에서 느낀 점을 바탕으로 대구한의대 후배 학생들의 글로벌 창업을 위해 지금까지의 창업노하우를 아낌없이 공유해, 학생창업이 보다 활성화되도록 창업 멘토링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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