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회, 내달 정기총회 열고 38대 회장 선출한다
상태바
한의학회, 내달 정기총회 열고 38대 회장 선출한다
  • 박숙현 기자
  • 승인 2020.02.13 15: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16회 이사회 개최…면역약침의학회, ‘임상약침의학회’로 변경 등

[민족의학신문=박숙현 기자] 대한한의학회가 내달 정기총회와 평의회 일정을 확정 지은 가운데, 이번 정총에서는 38대 회장선거가 진행된다. 또한 면역약침의학회는 명칭을 ‘임상약침의학회’로 변경했다.

대한한의학회(회장 최도영)는 지난 12일 대한한의사협회 회관 5층 중회의실에서 제16회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제6회 평의회와 제7회 정기총회일을 각각 오는 3월 7일과 3월 21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정기총회에서는 대의원 46명을 대상으로 제38대 한의학회 회장 선거를 비롯해 임원 선출이 진행된다. 이번 선거에는 최도영 현 한의학회장이 후보로 단독 출마하여 연임에 도전한다.

평의회에서는 ▲대한동의방약학회 ▲대한담적한의학회 ▲사암침법학회 등의 정회원학회 인준과 더불어 ‘사단법인 약침학회’의 예비회원학회 인준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면역약침의학회 명칭 변경과 대한암한의학회 회칙 변경 승인의 건이 원안대로 가결됐다.

면역약침의학회는 명칭을 ‘임상약침의학회(영문명칭: Korea Society of Clinical Pharmacopuncture, KSCP)’로 이름을 변경하며 대의원 선출과 학술이사에 관련된 규정을 수정했다. 대한암한의학회는 정기총회 소집일은 매년 1회로 정해둔 규정을 매년 1월 중에 소집한다고 수정하여 규정을 명확히 했다.

2019회계년도 정기감사 보고에서는 “회원학회에서 개인 연회비를 납부하는 기존의 방식 대신 본회 정관 제8조에 의거하여 의무부담금 기준으로 부과하는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전국한의학학술대회의 사전등록시스템 및 현장등록출결시스템 개편으로 등록절차가 간소화된 점은 용이하나 현장등록자 수가 급증하여 서버가 다운되는 등 업무에 차질이 있었다”며 “현장등록출결시스템을 원활히 사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 보완 및 현장등록처 추가 등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한의학회는 회원학회에 의무부담금을 부여하는 방식의 정관개정을 논의했다. 또한 홈페이지를 개편해 학의학학술대회 현장등록 양식을 사전등록보다 간소화하며, 최초 1회 로그인 이후에는 별도의 로그인 없이 학술대회 출결등록용 모바일 바코드를 구현할 수 있는 앱을 개발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이사회에서는 ▲회원학회 운영 평가의 건 ▲2019회계년도 세입·세출 가결산(안)에 관한 건 ▲2019회계년도 특별회계 가결산(안)에 관한 건 ▲2019회계년도 사업계획(안) 및 세입·세출 예산산(안)에 관한 건 등의 안건이 원안대로 가결됐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