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 설 맞아 강원도 전역 사회공헌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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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설 맞아 강원도 전역 사회공헌 활동
  • 김춘호 기자
  • 승인 2020.01.23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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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탄 기부 및 원주 사회복지관 후원물품 지원 등

 

[민족의학신문=김춘호 기자] 건보공단 봉사단이 작년 산불피해가 컸던 강원도 속초지역과 강릉지역에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는 후원물품과 후원금 지원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 임재룡 장기요양상임이사와 본부 장기요양사업 부서, 속초지사 직원으로 구성된 건이강이봉사단’ 30여명은 지난 21일 공단 임직원들이 기부한 사회공헌기금으로 연탄은행에 연탄 3750장을 후원하였고,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 이웃을 위한   

장애인일터 ‘()일과사랑과 아동복지센터 씨알지역아동센터에 원주 쌀 토토미, 화장지 등 식자재 및 생활필수품을 후원한 것이다.

또 정승열 징수상임이사와 사회공헌 팀원들은 공단의 홀몸노인 사랑잇기 사업인 건강드림콜서비스와 연계하여 지난 22일 강릉시청(시장 김한근), 강릉시니어클럽(관장 김미영)을 방문, 지역 내 저소득 홀몸어르신의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나기를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

공단은 201012월 보건복지부와 MOU 이후 매년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센터장 김현미)와 연계하여 도내 취약세대를 발굴하여 여름과 겨울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해오고 있으며, 지난 2019년 여름 강원도 지역의 홀몸어르신 358명에게 선풍기와 쿨매트, 보양식 세트를 제공한 바 있다. 어르신과 연락이 닿지 않을 경우 긴급출동을 요청하여 고독사 방지 등 위급한 상황에 대비하고 있으며 2019년 누적 185천여 회의 안부전화와 1987건의 긴급출동을 요청한 바 있다.

임재룡 장기요양상임이사는 공단 직원들의 작은 정성과 노력으로 소외된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행복한 설날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앞으로도 공단은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임직원들과 함께 자발적이고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이어 가겠다고 전했다.

정승열 징수상임이사는 도내 취약계층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홀몸어르신들의 단절된 사회관계 회복 및 사회안전망 구축 등 강원도 소재 대표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여 더욱 사랑받고 신뢰받는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 다가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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