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한의약 대사증후군 관리 교실’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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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한의약 대사증후군 관리 교실’ 참가자 모집
  • 박숙현 기자
  • 승인 2020.01.09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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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증후군 위험요인 보유자 20명 대상…한의치료 및 건강교육 등

 

[민족의학신문=박숙현 기자] 진안군에서 한의약 대사증후군 관리 교실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전북 진안군 보건소는 만성질환 예방 및 건강증진을 위해 운영하는 한의약 대사증후군 관리 교실 참여자를 지난 6일부터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 대상자는 만 20~65세 대사증후군 위험요인 보유자 20명으로 ▲중심비만: 허리둘레 남자 90cm 초과, 여자 80cm 초과 ▲고중성지방 혈증: 중성지방이 150mg/dL 이상 ▲고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 남자 40mg/dL 미만, 여자 50mg/dL 미만 ▲공복혈당: 100mg/dL 이상 ▲고혈압: 수축기 130mmHg 또는 이완기 혈압 85mmHg 이상 등의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프로그램은 내달 6일부터 7월 30일까지 보건소 강당에서 운영되며, 참가자들은 ▲기초혈액검사 및 체성분 분석을 통한 건강상태 파악 ▲한의사 및 의학박사의 만성질환 교육 및 식이 체험 ▲한의약 서비스(지방분해전침, 약제 처방 등), 전신 근력 운동 등을 제공받을 예정이다. 또한 수료 후에는 사후관리와 함께 12월 중에 최종 혈액검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자 하는 사람은 보건소 한의약 건강증진실에 방문 접수하면 되며, 사전 혈액검사를 위해 반드시 8시간 공복 유지 후 방문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진안군보건소 아토피한방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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