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2020년 ‘상반기 한의약 건강증진교실’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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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0년 ‘상반기 한의약 건강증진교실’ 개강
  • 박숙현 기자
  • 승인 2020.01.07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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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 건강관리 및 기공체조교실 운영

 

[민족의학신문=박숙현 기자] 충북 괴산군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의학 건강관리법과 기공체조 교육을 제공한다.

충북 괴산군 보건소(소장 김금희)는 주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을 향상을 위한 ‘상반기 한의약 건강증진교실’ 개강식을 지난 6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의약 건강증진교실 사업개요 설명 및 사업보고에 이어 건강체조 등을 진행했다.

한의약 건강증진교실은 50세 이상의 중풍, 만성·퇴행성 질환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공중보건한의사가 중풍예방, 백세관절관리, 스트레스관리 등 다양한 주제의 이론 강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근육과 인대를 부드럽게 움직여 뭉친 근육을 풀고 근력을 강화해 노년기 근골격계 질환 예방, 관리에 도움이 되는 기공체조교실도 함께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주 6회(월·수·금, 1일 2회)에 걸쳐 오는 3월 27일까지 보건소 다목적실에서 운영된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한의약 건강증진교실은 자가 건강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만성질환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전달하고, 건강생활 실천을 유도하는 등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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