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원 호 (대한한의사협회 홍보이사)
민족의학신문은 어려울 때마다 정론을 펼치며 한의학을 수호해왔습니다. 대사회적 문제도 비중있게 다뤄 일선한의사들에게 균형있는 정보를 제공해주었다고 생각합니다.
굵직굵직한 한의학 과제를 미리미리 기획보도한다면 한의협 입장에서 자극이 될 것입니다. 한의학의 미래 방향 제시에 더욱 정진해 주기 바랍니다.
<이상 가나다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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