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한 박사, 투자회사 보건자문위원에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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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한 박사, 투자회사 보건자문위원에 위촉
  • 승인 2004.04.02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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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클리브랜드 클리닉 재단(Cleveland Clinic Foundation) 통합의학센터의 채한 박사는 최근 거슨 러만 그룹(Gerson Lehrman Group)의 보건 자문 위원회(Council of Healthcare Advisor)에 위원으로 위촉되었다.

거슨 러만 그룹은 블룸버그, 존슨 앤 존슨, 골드만 삭스, AT&T 등과 같은 세계 300여 기업을 주 고객으로 하는 전문 투자 자문 회사로서, 재계와 학계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각 분야별 자문단을 통해 차별화된 고급 투자 정보, 시장 정보, 연구 동향과 미래 전망 등을 기업의 요구에 맞추어 제공한다.

최근 미국 국립 의료원(NIH)의 전격적인 에페드린 규제안과 더불어 다국적 제약 회사들의 전략적 제품 개발을 통해 대안상보의학에 대한 재계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이 분야 전문가들의 정보 분석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채 박사는 ‘채한 박사의 American Report’를 통해 미국 현지의 대안상보의학 연구 동향에 대한 칼럼을 월 1회 본지에 연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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