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산 박찬국 교수 서거 10주기 추모 행사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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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산 박찬국 교수 서거 10주기 추모 행사 열려
  • 김춘호 기자
  • 승인 2019.11.28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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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 문집 전달식, 유족 대표 추모 발표, 박 교수 약력보고 등

[민족의학신문=김춘호 기자] 덕산 박찬국 교수 서거 10주기 추모 문집 발간 및 기념 학술세미나가 개최되었다.

지난 23일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263호 강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추모행사에서는 준비위원회 경과보고 및 추모 문집 전달식, 유족 대표 추모 발표, 박찬국 교수 약력보고 및 내외 귀빈 추모 발표 등이 진행되었다.

이어 진행된 학술세미나에서는 故人의 학술적 업적을 평가하는 백상룡(매난국죽한의원 원장), 김홍균(한국전통의학사연구소 소장), 김종현(가천대 한의대 교수), 안진희(경희대 한의대 강사), 신상원(경희대 한의대 강사) 등의 총 5편의 논문이 발표되었으며, 좌장인 정창현(경희대 한의대 교수)과, 토론자인 차웅석(경희대 한의대 교수), 김기왕(부산한의전 교수), 류정아(부산한의원 교수), 김도훈(가천대 한의대 교수) 등이 학술 토론에 참여하였다.

논문 발표자들은 특히 고인의 의학사상 가운데 삼음삼양의 의미와 적용, 한의학 고전에 대한 해석, 임상 치료에 대한 견해, 의철학 사상 등을 주제로 하여 학술적 업적을 평가하였다. 즉, 생명체는 모두 삶의 목적을 가지고 있는데 그것이 인체에서는 삼음삼양으로 표현된 것으로 보았으며, 이러한 목적에 대한 철학적 접근을 통하여 현대 의학의 패러다임을 바꾸어야 한다는 것이 故人의 핵심적인 주장이었다.

한편 이날 참석한 주요 내외빈으로는 준비위원장인 이용범 상지대학교 한의과대학 교수, 유족 대표 박민우 군(故人의 아들), 김종열 한국한의학연구원 원장, 김규열 원광디지털대학교 총장, 윤석용 전 국회의원, 유기덕 전 대한한의사협회 회장, 김남일 전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학장, 박영배 누베베한의원 미병연구소 소장, 김덕호 인애가한방병원그룹 및 인애가사회복지재단 이사장(故人과 같은 24기 동기회장), 김중배 척추도인안교학회 회장, 정창현 한의학고전연구소 소장, 김홍균 한국전통의학사연구소 소장 등이 참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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