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약진흥원, 한약비임상시험센터(GLP) 준공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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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약진흥원, 한약비임상시험센터(GLP) 준공식 개최
  • 박숙현 기자
  • 승인 2019.11.06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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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세 원장 “한약제제 산업 육성 위한 핵심 인프라…한의약 산업 발전 선도”

[민족의학신문=박숙현 기자] 한약 안전성 연구를 수행하기 위한 한약비임상시험센터(GLP)가 완공됐다.

한국한의약진흥원(원장 이응세)은 6일 전남 장흥에서 한의약의 안전성·유효성을 확보하기 위한 전임상시험기관인 한약비임상시험센터(GLP) 준공식을 개최했다.

대지면적 8,000m² 부지에 총 사업비 95억 원이 투입된 GLP 센터는 지난 8월 완공되어 SPF 청정 동물실, 세포 실험실, 한약제제 분석실 등 주 연구동과 부속 5개동이 본격적으로 가동되기 시작했다.

이곳에는 30여 명의 전문 인력이 상주하며 한약 안전성 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한약을 활용한 치매, 난임 등 각종 난치성 질환 연구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이곳에서 연구되는 각종 정보를 체계적으로 구축하여 한의약 보장성 확대와 한약제제 해외시장 진출의 발판으로 삼을 계획이다.

이응세 원장은 “GLP센터는 한약제제 산업 육성의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할 핵심 인프라로서 한의약의 경쟁력, 기술력, 혁신역량을 증진시키는 등 한의약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 전통의학인 한의약을 온고지신 정신으로 계승 발전하여 국민이 믿고 먹는 한약을 보증하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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