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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자원화 사업 치료 기술(6) 접골탕(골다공증)
골절(fracture)' 환자가 내원했을 때에는, 특허 받은 '접골탕(接骨湯)'으로 2배 빠른 골절 회복 효과를!!!
2019년 11월 09일 () 06:32:04 황만기, 최영진 mjmedi@mjmedi.com
   
 

2020년 7월 초순에 보도될 수도 있는, 다음과 같은 가상 스포츠 뉴스 기사 하나를 먼저 상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2020년 7월 24일부터 일본(동경)에서 개최되는 제 32회 하계 올림픽에 출전 예정인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주장이자 핵심 전력 선수인 S군은, 2일 전 훈련 도중 왼쪽 발등에 갑작스럽게 심한 통증을 느끼게 되어 급히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정밀 진단 결과 '좌측 제 3 중족골 피로 골절'이라는 진단명이 나오게 되었고, 수술적 조치까지는 굳이 필요하지 않지만 '반기브스(석고 부목)'를 시행한 상태로 최소 4~5주 동안의 전면적 휴식이 필요하다는 적극적 권고를 받아서, 사실상 이번 올림픽 출전 자체가 불투명해지자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전체가 발칵 뒤집어졌습니다. 메달권 진입 여부와 함께 축구 한•일전도 앞두고 있어서, 온 국민이 S군의 치료 경과에 대해 크게 주목하고 있습니다.’

오랜 시간 동안 정말 피땀을 흘려가며 여기까지 왔는데, 올림픽 출전조차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어려울 수도 있는 이 안타까움을 타개할 수 있는, 과학적으로 확실히 빠른 골절 회복 효과가 입증된 좋은 치료 방법은 과연 없는 것일까요? S군과 같은 골절상 환자가 만일 한방의료기관에 치료차 방문했을 경우, 과연 어떤 한의학적 치료를 받게 해주면 좋을까요?

사실 '피로 골절(stress fracture)'은, 뼈에 과도하고 반복적인 스트레스가 오랫동안 쌓여 미세한 골절 형태로 나타나는, 스포츠 선수들에게는 매우 흔한 부상의 한 형태입니다. 피로 골절은, 고된 훈련을 많이 하는 스포츠 선수나 행군을 많이 하는 군인처럼, 반복적으로 걷거나 뛰는 특정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에게서 많이 발생하는 골절이었지만, 최근 들어서 생활 체육을 즐기는 일반인들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피로 골절 역시 보통 사람들의 문제로도 점차 확산되고 있는 추세이기도 합니다.

각종 사고(ex. 자동차 사고/스포츠 손상/낙상 등)로 인해 뼈가 부러졌을 때(ex. 미세 골절/복합 골절/분쇄 골절/압박 골절/스트레스(피로) 골절 등), 우리는 주로 무엇을 할까요? 혹시 응급조치 이후에는, 흔히 말하는 '기브스'를 하고서, 뼈가 다 붙을 때까지 조용히 지내는, 즉 시간에만 치료를 맡기는 소극적 상황만을 떠올리고 있지는 않나요?

2006년 경희대학교 침구경락과학 연구센터에서 수행된 과학적 논문인 '접골탕(接骨湯)이 백서(白鼠)의 골절 치유에 미치는 영향'을 자세히 살펴본다면, 보다 적극적이고도 명쾌한 골절 회복을 위한 한의학적인 방법이 존재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이 연구에서는 접골탕(接骨湯)의 실제적 치료 효과를 과학적으로 확인하기 위하여, 흰쥐(白鼠)의 척골(尺骨,ulna)을 의도적으로 부러뜨리고, 접골탕(接骨湯)을 해당 실험 동믈에 투여한 후, 시간 경과에 따른 골절 부위의 회복 과정을 방사선 촬영을 통하여 확인하였습니다.

골절을 유발시킨 그 다음날부터 60일간 하루에 한번씩 접골탕 10ml/kg(체중)를 주사기를 이용하여 흰쥐(白鼠)의 위(胃)에 직접 투여하였습니다.

60일간 접골탕(接骨湯)을 투여하면서, X-ray 촬영을 통하여 뼈가 접골되는 길이를 살펴본 결과, 접골탕(接骨湯)을 복용시킨 JGT 군에서는 3주째부터 골성장 길이가 0.43±0.27㎜으로 성장하였고, 8주째에는 0.93±0.40㎜로 성장하여 현저한 골절 회복 속도를 보였습니다.

골절 후 아무런 처치도 하지 않은 대조군에서는 3주째부터 골성장 길이가 0.11±0.19㎜으로 성장하였고, 8주째에는 0.52±0.27㎜로 성장하여 일반적인 골절 회복 속도를 보였습니다.

X-ray 측정을 통하여 골절된 뼈의 성장과 회복 속도를 살펴보았을 때, 접골탕(接骨湯)을 복용한 흰쥐에서, 약 2배 정도 빠르게 골절 상태가 회복되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효과를 보였습니다.

두 군의 시기별로 골 성장 길이를 터키 비교(Tukey's comparison)를 이용하여 산출한 결과,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더 빠른 속도의 성장을 보인 것입니다.

접골탕(接骨湯)은 한의학적으로 보혈(補血) 작용을 하는 당귀(當歸), 천궁(川芎), 녹용(鹿茸)이 주요 한약재가 되어서, 보기(補氣) 작용을 하는 인삼(人蔘) 등과 더불어 골절 치료에 효과가 있는 몇 가지 다른 한약재를 엄밀한 비율로 조합(황기(黃芪), 구기자(枸杞子), 만삼(蔓蔘), 토사자(菟絲子), 속단(續斷), 석곡(石斛), 보골지(補骨脂), 합환피(合歡皮))해서, 골절 회복에 임상적으로도 매우 좋은 효과를 보이고 있는 한약 처방입니다.

골절 치료에 대한 전통 한의학 문헌을 고찰해 보면 '외대비요(外臺秘要)'에 이미 고정법(固定法)의 원칙을 제시하였고, '태평혜민화제국방(太平惠民和劑局方)'에서는 치료법으로서 활혈법(活血法)의 원칙을 제시하였습니다.

임상적으로 골절에 대한 한의학적 치료법은, 초기에는 화어활혈(化瘀活血)의 방법을 주로 쓰고, 중기에는 접골속근(接骨續筋)의 방법을 사용하며, 후기에는 보기양혈(補氣養血)과 건장근골(健壯筋骨)의 처방을 주로 활용하게 됩니다.

접골탕(接骨湯)의 주요 성분인 당귀(當歸)의 경우 이미 기존의 '뼈세포 증식 능력에 관한 당귀의 효능 연구'에서, 당귀가 직접적으로 proliferation, alkaline phosphatase (ALP) activity, protein secretion을 자극하고, 용량에 따라서 type I collagen synthesis of OPC(osteoprecursor cells)-1를 촉진하여서 뼈세포 증식에 관여한다고 과학적 논문으로 보고된 바 있습니다.

물론 본 논문의 제한점은, 표본 숫자가 적었고, 골절 부위 회복에 대해서 X-ray 외에 가골의 골화 과정을 측정하는 골밀도 측정과 형태학적 관찰이 이루어지지 않아서 접골탕(接骨湯)의 골절 회복 기전에 대해 밝히지 못한 것은 한계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X-ray 검사상, 대조군에 비하여 현저하게 빠른 속도로 골절 상태가 회복된 점은, 골절 치료에 매우 긍정적인 효과가 있었던 것으로 사료됩니다.

또한 접골탕(接骨湯)은, 대한민국 특허(특허번호 제 10-0731160호)를 이미 취득함으로써 국가로부터 과학적인 우수성을 인정받았을 뿐 아니라, 2018년도 ‘한의약치료기술 공공자원화 사업(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 개발사업단)’의 <정보화 단계> 및 <산업화 단계> 연구 치료기술로 모두 선정되어서, 골절 뿐 아니라 골다공증(osteoporosis)에 대해서도 유의미한 임상적 효과를 발휘하는지에 대해서, 보다 심화된 연구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교통사고를 포함한 각종 물리적 사고 이후 발생된 골절상 환자들의 경우, 빨리 골절 상태로부터 회복하여 일상 생활로 정상적으로 복귀하고자 하는 마음이 크기 때문에, (특히 몸값이 높은 스포츠 스타들의 경우에는, 더더욱 그러한 정상 복귀 욕구가 강합니다) 양방 병원에서의 방사선학적 검사 및 기본 처치(시술) 이후, 임의로 여러 가지 검증되지 않은 보조 요법을 택하고 있는 실정이기 때문에, 상당히 주목할만한 큰 잠재적 시장이 이미 형성되어 있다고 생각됩니다. 즉, <가속화(加速化) 재활 프로그램>에서의 핵심적인 한의학적 치료 방법으로서, 접골탕(接骨湯)을 임상적으로 활용할 수 있겠습니다.

특히 대한민국 국민분들에게 있어 한의학에 대한 선호도가 특히 높은 척추•관절 질환 그리고 소아청소년•여성•노인성 뼈 질환 및 각종 스포츠 손상과 교통사고 등과 관련된 의료 시장을 기반으로 해서, 골절 및 골다공증에 대한 한의학적 치료의 과학적 합리성과 임상적 우수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한다면, 새로운 의료 수요 창출 및 국민 건강 증진에도 모두 크게 기여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앞으로 피로 골절을 포함하여, 각종 사고로 뼈가 부러진 환자들이 한방의료기관에 방문하였을 때에는, 2배 빠른 골절 회복 속도를 위해서, 임상적으로 오랫동안 확인되었고 과학적으로도 검증된 한약 처방인 접골탕(接骨湯)을 한번 널리 활용해 보실 것을 적극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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