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통합봉사단, 서울시 봉사 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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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통합봉사단, 서울시 봉사 우수상 수상
  • 박숙현 기자
  • 승인 2019.11.04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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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부터 노인 의료복지 사각지대 개선에 기여 공로
◇서울시 봉사상 시상식에서 보건의료통합봉사단 대표가 상을 받고 있다.

[민족의학신문=박숙현 기자] 보건의료통합봉사단이 노인의료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한 공으로 서울시 봉사상 우수상을 받았다.

보건의료통합봉사단(회장 이상민)은 지난달 24일 서울시청에서 개최된 ‘2019 서울특별시 봉사상 시상식’에서 우수상(서울특별시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봉사단은 서울특별시에서 선정한 25개의 전문재능기부 봉사단 중 하나로, 전국 보건의료계열 대학생 연합 의료봉사단체다.

서울시는 철저한 사전 공적 검증과 언론인․ 교수․ 법조인 등 13명의 다양한 인사로 구성된 공적심사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은 지난 2017년부터 65세 이상의 기초수급자 및 사회배려계층과 독거노인 등을 대상으로 꾸준히 봉사하며 노인의료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봉사단의 박다솔 동국대 한의과대학생(본과 2학년)은 “이렇게 큰 상을 주신 것에 감사하다”며 “대학생 청년들의 따뜻한 마음이 세상으로 전해져 노인 의료복지 사각지대의 등불이 되도록 많은 보건의료계열 청년들이 함께 동참해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1989년부터 시작되어 올해 31회를 맞이하는 서울특별시 봉사상은 밝고 건전한 시민사회 기풍을 진작시키고 따뜻한 도시 서울을 구현하고자 기부 선행과 지역사회 발전 등에 헌신적으로 봉사한 시민 및 단체를 대상으로 수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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