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수기근골의학연합회 감사에 자생 김미령 원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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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수기근골의학연합회 감사에 자생 김미령 원장 선출
  • 김춘호 기자
  • 승인 2019.10.31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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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속 한의학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

 

[민족의학신문=김춘호 기자] 자생한방병원 김미령 원장이 세계수기근골의학연합회(이하 FIMM, International Federation for Manual/Musculoskeletal Medicine)의 감사(Auditor)로 선출됐다.<사진>

김미령 원장은 지난 24일 스페인에서 열린 FIMM 54차 연차총회를 통해 차기 감사로 선출됐다. 앞으로 김 원장은 FIMM의 운영에 있어 전반업무가 효율적으로 이행됐는지 감독하고 이를 토대로 감사보고서를 작성해 연차총회에서 보고하는 직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임기는 2020년부터 시작된다.

FIMM은 근거 중심의 수기근골의학을 시술하는 의사(MD)와 오스테오페틱의사(DO) 회원으로 구성된 23개국의 국가 단위의 학회 연합회로, 세계보건기구(WHO) 관련 보건정책 활동을 수행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척추신경추나의학회가 2016년부터 가입해 활동하고 있다.

그는 “의사와 한의사 간의 활발한 학술적 교류가 국제무대에서 한의학의 역할을 키우고 저명한 해외 의료진들의 공감과 인정을 받는 결과로 이어져 기쁘다”며 “맡은 바 임무와 교류를 충실히 이어가며 세계 속 한의학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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