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HI, 맞춤형 교육으로 지역의료관광 활성화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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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HI, 맞춤형 교육으로 지역의료관광 활성화 도모
  • 박숙현 기자
  • 승인 2019.10.11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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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홍보관 인력교육…하반기 국제의료코디네이터 과정 계획

[민족의학신문=박숙현 기자] KOHI가 지역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해 관련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원장 허선.KOHI)은 외국인환자 유치 지역기반 역량과정, 국제의료코디네이터 서비스·마케팅 역량강화과정 등 지자체 맞춤형 특화교육을 통해 지역 의료관광 활성화에 기여해왔다고 11일 밝혔다.

특히 지난 6월에는 광주광역시와 협력해 광주 세계수영선수원 대회에서 지역우수의료기관과 산업을 소개하는 의료관광홍보관의 인력 선발 및 교육을 진행하며 현장맞춤형 인재를 양성했다.

이 대회 기간 동안 의료관광 홍보관에서 활동한 해외 교육생인 우즈베키스탄의 안바르자너브 너디르벡씨는 “이번 교육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며 “특히 실무적인 의료통역 내용을 배워서 자신 있게 선수들에게 광주 의료관광에 대해 말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네팔의 물 프레산트 교육생은 “앞으로 나의 미래에 있어서도 도움이 될 것 같다”며 “광주의료관광에 관심 있는 외국인에게 이를 설명하는 기회를 가지게 되어 좋았다”고 밝혔다.

한편, KOHI는 올해 하반기 광주지역 의료통역 실무역량 강화를 위해 화순 전남대병원 등 지역 우수 병원과 협력해 국제의료코디네이터 실무실습과정과 서비스 역량강화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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