歷代名醫醫案 (347) - 李相漸의 醫案(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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歷代名醫醫案 (347) - 李相漸의 醫案(5)
  • 김남일
  • 승인 2019.09.1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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柴胡加龍骨牡蠣湯神經症治療案
1976년 이상점선생의 신경증을 치료한 의안이 나오는 대한한의학회지 13권1호

① 김○○. 여자. 24세. 전북. 3년전 증상이 나타남. 上氣, 不眠, 煩驚, 心悸亢進, 顔面黑色, 狂症, 胸脇苦滿, 臍上動悸, 便秘 등 증은 重症이며, 譫語, 神經過敏, 小便不利 등 증은 輕症이었다. 호전기간은 3일이며, 약의 첩수는 6첩이었으며, 완치기간은 10일이며, 약의 첩수는 20첩이었다. ② 김○○. 여자. 27세, 충남. 4년전 증상이 나타남. 不眠, 煩驚 등 증은 重症이며, 上氣, 胸脇苦滿, 臍上動悸, 便秘, 顔面黑色 등 증은 中等症이며, 譫語, 心悸亢進, 神經過敏, 小便不利, 狂症 등은 輕症이었다. 호전기간은 3일이고, 약의 첩수는 6첩이며, 완치기간은 10일이고, 약의 첩수는 20첩이었다. ③ 최○○. 부인. 48세. 동대문구. 10여년전 증상이 나타남. 上氣, 不眠, 煩驚, 譫語, 胸脇苦滿, 神經過敏, 臍上動悸, 便秘, 顔面黑色, 狂症 등 증은 重症이고, 心悸亢進證은 中等症이며, 小便不利는 輕症이었다. 호전기간은 1일이고, 약의 첩수는 3첩이었으며, 완치기간은 20일이고, 약의 첩수는 40첩이었다. ④ 김○○. 남자. 18세. 인천. 4년전부터 나타남. 胸脇苦滿, 便秘, 顔面黑色, 狂症 등은 輕症이고, 不眠, 煩驚, 心悸亢進, 神經過敏, 臍上動悸 등 증은 中等症이며, 上氣, 譫語, 小便不利 등 증이 輕症이었다. 호전기간은 3일이고, 약의 첩수는 6첩이었으며, 완치기간은 30일이며 약의 첩수는 60첩이었다.(李相漸, 「柴胡加龍骨牡蠣湯이 神經症에 미치는 影響」, 『대한한의학회지』, 제13권 제1호, 통권45호, 1976년)

 

按語) 李相漸敎授(1931-1983)는 흥남출신으로 중학교를 졸업한 후 한국전쟁이 터져 남쪽으로 내려온 후 동양의약대학 6기로 입학하여 졸업한 한의사로서, 원광대학교 한의과대학 초대학장을 역임하고 『한방안이비인후과학』, 『한방약물학』, 『한의학용어사전』, 『신경통의 한방요법』, 『한의학개론』, 『한방신경정신과학』, 『한방처방해설과 응용의 묘결』, 『최신한방약물학』등 각종 저술들을 多作한 한의학자이다. 위의 醫案은 柴胡加龍骨牡蠣湯으로 神經症의 症狀을 치료한 기록이다. 이 處方은 柴胡 二錢半, 半夏 二錢, 黃芩, 大棗, 生薑, 人蔘, 龍骨, 牡蠣 各 一錢三分, 大黃 五分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李相漸先生이 적고 있다. 그리고 이 처방의 主治로서 上氣, 不眠, 煩驚, 譫語, 胸脇苦滿, 神經過敏, 臍上動悸, 便秘, 顔面黑色, 狂症 등 重症이고, 心悸亢進證의 中等症이며, 小便不利의 輕症을 치료한다고 하였다.

 

김남일 /경희대 한의대 의사학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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