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회, 한의 산전산후 관리 사업 매뉴얼 연구 추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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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회, 한의 산전산후 관리 사업 매뉴얼 연구 추진 등
  • 박숙현 기자
  • 승인 2019.08.19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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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 아카데미 개최…학술대상 시상식과 정총 행사 분리

[민족의학신문=박숙현 기자] 한의학회가 한의보험정책 개발을 위해 한의 산전산후 관리 사업 등의 매뉴얼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대한한의학회(회장 최도영)는 지난 10일 제주컨벤션센터 301호 회의실에서 임원아카데미를 개최한 가운데 이와 같이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의보험 정책을 개발하고 학술적 근거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연구를 수행중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한의 산전산후 관리 사업 매뉴얼 연구 ▲한의 고지혈증 관리 사업 매뉴얼 연구 ▲한의 임상 데이터 구조화 모델 개발 연구 ▲의료기기 근거구축 및 행위정의 개발 연구 등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외국인환자 한의진료용어 서식 영문 자료집 개발 연구도 진행 중이다.

아울러 학술대상 시상식이 정기 총회 식전행사로 성격이 맞지 않아 올해부터는 행사를 따로 분리하여 개최하자는 안이 나왔다. 한의대 미래인재육성 프로젝트 시상식 역시 학술대상 시상식과 함께 진행될 예정이며 이는 다음 이사회 때 결정하기로 했다.

한일학술교류심포지엄은 내달 29일 전국한의학학술대회 행사장에서 별도 세션으로 개최하기로 했으며, 가주한의사협회 학술대회 강사 추천의 건은 강사에 대한 예후에 대한 문제로 내달 최도영 회장의 강의 후 해결할 예정이다.

또한 한의학회 정관에서 회원이 회원학회 회원과 개인회원으로 나뉘어져 있어 이를 개정해야한다는 필요성도 제기됐다. 이와 더불어 회원학회의 대의원 수 배정 등에 대한 형평성 등의 문제가 있어 제도위원회 등을 마련해 조정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올해 전국한의학학술대회의 경우 전년대비 사전등록자가 감소해 학술대회 홍보 동영상을 제작하는 등 SNS를 통한 홍보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대한한의학회지 발간 ▲일본동양의학회 학술대회 참가 ▲제22회 한중학술대회 개최 ▲세계중의약학회연합회(WFCMS) 제4회 제4차 이사회 참석 ▲의료분쟁 및 민원, 보험 적정성 등 의료자문 ▲정보통신(홈페이지 관리 및 학회운영 회무관리시스템 등) 등의 안건이 보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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