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시원-대한상업교육회, 컴퓨터실 등 활용위한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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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시원-대한상업교육회, 컴퓨터실 등 활용위한 MOU 체결
  • 김춘호 기자
  • 승인 2019.08.14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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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기반 시험 도입에 큰 도움 될 것”

[민족의학신문=김춘호 기자] 국시원이 컴퓨터실 등 학교 시설 활용 등을 위해 상업계열 고등학교가 참여하는 연합기구인 대한상업교육회와 손을 잡았다.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이윤성)과 대한상업교육회(이사장 권영훈)는 13일 상호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에 대하여 학교 시설(일반 교실, 컴퓨터실 등) 활용 및 시험감독관 참여 등 다양한 물적·인적 인프라 협력을 위해 마련됐다. 업무협약은 실무자 회의를 통해 구체화되며, 필요사항을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국시원은 26개의 보건의료인 국가시험 중 일부 직종을 컴퓨터 기반 시험(CBT, Computer Based Test)으로 전환하기 위해 준비 중인 상황으로,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다양한 시험인프라 확보가 가능하게 됐다.

이윤성 원장은 “업무협약은 필기시험의 안정적 시행 및 컴퓨터 기반 시험(CBT) 도입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를 토대로 보다 양질의 평가체계를 갖출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권영훈 이사장은 “국시원과의 업무협약은 상업계 교육 발전에 긍정적 영향을 가져올 것”이라며 “더불어 우수한 보건의료인 배출에 의미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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