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한의약 장애인 방문건강관리 시범사업 운영
상태바
김포시, 한의약 장애인 방문건강관리 시범사업 운영
  • 박숙현 기자
  • 승인 2019.07.11 14: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국 27개 보건소 선정…공보의 한의진료 등 통합건강관리

[민족의학신문=박숙현 기자] 김포시가 재가장애인들에게 한의진료를 제공하는 사업을 시범적으로 운영한다.

경기도 김포시보건소(소장 강희숙)는 지역사회 장애인의 질환 예방과 관리를 위해 7월부터 오는 10월까지 재가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의약 장애인 방문건강관리 시범사업을 운영한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한의약 장애인 방문건강관리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재가 장애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한의진료를 제공하는 한의약 보건 서비스로, 전국 254개 보건소 중 27개 보건소가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시범사업을 운영한다.

이는 공중보건한의사의 한의 중재(침시술, 한약제제 처방)를 통한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 장애관련 일상생활지도, 전신쇠약상태 개선, 구강 건강관리, 영양관리 등 통합적 건강관리 서비스로 구성돼 있다.

홍성애 보건사업과장은 “한의약 방문건강관리 사업 운영으로 장애인들의 건강격차 완화와 건강수준을 높여 지역사회 장애인의 건강증진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