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보건의료산업 정책을 한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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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보건의료산업 정책을 한눈에
  • 박숙현 기자
  • 승인 2019.07.04 11: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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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책┃알기쉬운 보건의료산업정책 제1권 제약∙의료기기산업

[민족의학신문=박숙현 기자] 현직공무원이 보건의료산업을 알기 쉽게 정리한 책이 출간됐다.

김주영 著, 메디컬사이언스 刊

메디컬사이언스는 보건복지부 김주영 한의약산업과정이 제약과 의료기기산업에 대해 다양한 자료를 정리한 ‘알기 쉬운 보건의료산업정책’을 지난 1일 출간했다고 밝혔다.

저자는 지난 2003년부터 한의약 R&D와 한방산업을 담당했고, 지난 2005년부터 2007년까지는 대통령 직속 의료산업선진화위원회에서 우리나라 의료산업을 첨단산업으로 육성하는 업무를 담당했던 현직 공무원이다. 그는 지난 2016년 보건산업진흥과장으로 부임해 지난 2017년 제2차 제약산업 5개년 종합발전계획과 의료기기 및 화장품산업 종합계획 등을 수립하며 체득한 다양한 정보를 요약해 한 권의 책으로 담아냈다.

이 책은 보건의료산업 중에서도 제약과 의료기기산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서적으로,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보건의료산업의 개념을 담은 1장부터 백신산업의 특성과 신약연구개발단계 등을 다룬 2장, 마이크로의료로봇과 의료기기 연구개발과정을 담은 3장, 보건의료산업정책수립을 위한 이론적 배경을 담은 4장, 그리고 제약과 의료기기산업 정책에서 중요한 핵심현안을 담은 제5장의 형식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독자들에게 세 가지를 강조하고 있다.

그는 보건의료산업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지식기반 고부가가치, 일자리창출 산업이면서 국민의 건강권과 직결되기 때문에 올바른 산업발전을 위해서는 효과성, 공정성, 공익성이 중시되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또한 보건의료산업은 국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문제이기 대문에 연구개발단계 이전부터 건강보험 등 글로벌 규제에 대한 분석이 철저하게 이뤄져야 이뤄져야 한다는 점도 중요하다고 지적한다. 아울러 보건의료산업발전을 위해서는 기업끼리 먹고 먹히는 생존경쟁을 치르기 보다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개방형 혁신 생태계를을 조성해야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저자는 “이 책은 산업적 특성이 상이한 제약산업과 의료기기산업을 한 권으로 읽을 수 있어 이에 관심이 있는 대학생과 대학원생, 기업관계자, 의사와 약사 등 보건의료인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신약과 첨단의료기기를 개발하고 있는 연구자, 연구개발 등 보건의료산업 업무 담당자, 제약의료기기분야에 투자하려는 투자자 등에게 올바른 길라잡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값 4만 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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