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람한방병원 143개 병상 신관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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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람한방병원 143개 병상 신관 오픈
  • 김춘호 기자
  • 승인 2019.06.12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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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우들 원하는 것 고민하며 쾌적한 의료환경 제공할 것”


[민족의학신문=김춘호 기자] 한‧양방 통합 면역암치료를 시행하고 있는 소람한방병원(병원장 성 신)이 지난 10일, 지하철 9호선 삼성중앙역 본관 인근에 신관을 오픈했다.

신관은 본관에서 약 70미터 떨어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지상 16층 지하 5층 규모로 지어졌다. 1층에는 환자와 가족, 내원객들을 위한 라운지와 카페, 도서관이 위치하고 2층에는 양방치료만 받고자 하는 환자들을 위한 양방센터를 운영한다. 3~4층은 외래진료실, 5층은 환자들을 위한 휴게 전용 공간, 6~15층은 입원병동으로 구성되며, 16층은 공기정화식물로 가득한 100평대 실내숲을 조성, 숲속쉼터를 비롯한 산소방, 게르마늄방 등이 운영된다.

2층에 위치한 고주파온열암치료센터에는 BSD-2000 고주파기기를 포함, 총 8대의 고주파 치료장비가 갖춰졌다. 5층은 전체가 편안한 휴식과 힐링을 위한 환자 전용 휴게공간으로 건강요리교육실, 미용/뷰티클리닉, 미술심리 치료실을 갖췄다.

성신 소람한방병원장은 “신관은 환자들과 가족들의 눈높이에 맞춘 입원 진료시스템과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설계 단계부터 고심한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병마와 싸우는 환우들이 필요로 하고,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며 보다 쾌적한 의료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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