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한의사회 임원진, “첩약급여 철저한 준비 필요…회원 모두 만족하는 최종안 도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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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한의사회 임원진, “첩약급여 철저한 준비 필요…회원 모두 만족하는 최종안 도출하라”
  • 박숙현 기자
  • 승인 2019.06.10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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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제분업 중단 선언에도 혼란스러운 상황…최종안 도출 후 전회원투표 실시하라”

[민족의학신문=박숙현 기자] 인천시한의사회 임원진은 지난 7일 성명서를 통해 “첩약 급여화를 잘 시행하기 위해 철저히 준비하라”며 “회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최종안을 도출해 전회원 투표로 찬반을 물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양방도 문케어 정책의 일환으로 많은 비급여 진료들이 급여화되면서 우려의 목소리가 컸지만 지금은 급여화의 혜택을 환자, 의사 모두 누리고 있는 것이 실상”이라며 “양방의 경우를 거울삼아 단점은 보완하고 장점은 극대화할 수 있도록 함께 머리를 맞대고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의료정책에 배제되면 얼마나 어려워지는지 이미 한의계는 지난 몇 년간 뼈저리게 경험했다”며 “추나 급여화에서 겪었던 경험을 반면교사 삼아 첩약 급여화 만큼은 철저히 준비하여 잘 시행되도록 할 것을 명한다”고 밝혔다

또한 “얼마 전 중앙회장은 담화문에서 제제한정의약분업에 대한 논의를 중단하고 첩약건강보험 급여 추진에 매진할 것을 선언하였지만, 아직도 혼란스러운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며 “회원들간의 분열을 종식시키고, 한의계가 하나의 목소리로 모아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중앙회는 회원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최종안을 빨리 도출하라”며 “또한 향후 첩약건강보험에 대한 최종안을 두고 전회원투표로 찬반여부를 물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중앙회는 향후 회원들과의 소통에 더욱 적극적으로 노력하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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