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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한의사회, 첩약건보 등 지부 회원 뜻 묻는다
27일과 28일 양일간 ‘제제한정 분업 및 첩약건보’ 찬반 의견 투표
2019년 05월 20일 () 17:21:57 김춘호 기자 what@mjmedi.com


[민족의학신문=김춘호 기자] 서울시한의사회가 첩약건보와 제제한정 분업 시행 논의와 관련해 서울지부 회원의 뜻을 묻는다.

홍주의 서울시한의사회장은 20일 담화문을 통해 “현재 자보 추나에 대한 불안과 우려의 마음이 제제(과립제등)한정 의약분업과 첩약(탕약)급여화 과정으로 확대됐다”며 “회원들의 우려를 중앙에 전달하기 위해 분회장들과 상임이사들의 뜻을 모아 성명서를 발표했고 정책적 토론을 했지만, 갈등을 해소시키기엔 부족했고 시간이 흐를수록 한의계 내부 갈등이 더욱 심화될 우려가 높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어 “한의협 직무대행시절 첩약보험 회원투표를 실시할 당시 했던 약속을 이행함과 함께 서울시 회원들의 정책에 대한 의견을 확인하기 위해 지난 19일 보수교육에서 말한대로 회원투표를 실시하고자 한다”며 “이번 회원투표 실시는 제제한정 의약분업과 첩약건보 시행 논의와 관련 중앙회의 회무추진 방향에 회원들의 의문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기에, 정확한 민의를 수렴, 회무추진 방향을 설정하기 위함”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서울지부의 투표결과가 중앙회의 정책에 정관상 구속력을 갖지는 못한다”며 “회원들의 의견이 취합되면 뜻을 받들어, 이를 토대로 서울지부 중앙대의원 및 지부장님들과 협조하여 임시대의원총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주장했다.

현재 예정된 투표일은 27일, 28일 양일간이며, 두 가지 안건에 대해 각각의 찬반을 물을 예정이다.

홍 회장은 “당부 말씀을 올린다”며 “회원께서는 본인의 의사와 다른 투표결과가 나오더라도, 다수의 선택을 존중해 한의계의 발전을 함께 도모해 주실 것을 믿는다”며 “단 한 표라도 더 많이 동의해주시는 의견을 서울특별시한의사회의 공식의견으로 표방하여 회무에 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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