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천연물제제 개발 생산에 국비 60억 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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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천연물제제 개발 생산에 국비 60억 원 확보
  • 박숙현 기자
  • 승인 2019.05.03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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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 선정…천연물 기업 임상용 시제품 생산 지원

[민족의학신문=박숙현 기자] 충북 제천시가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60억 원을 지원받아 천연물제제 개발 생산에 박차를 가한다.

충청북도와 제천시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0년도 지역산업거점 스마트특성화 기반사업으로 천연물 제제개발 시생산장비 구축사업이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의 산업육성 수요와 국가의 산업발전 전략 등에 부합하는 사업을 시도별로 선정하여 최대 국비 60억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바이오헬스산업 육성을 통해 제천 한방천연물산업을 정책적으로 지원받게 된다. 

이번에 선정된 제제개발 시생산장비 구축사업은 기 구축된 천연물 원료생산(조직배양시설)과 천연물 원료 추출(천연물 원료제조 거점시설) 공정과 연계하여 천연물 기업의 임상용 시제품 생산을 지원하는 시설이다. 이는 대통령 공약 사업으로 구축하고자 하는 신소재개발지원센터, 지식산업센터와 함께 천연물 원료의 생산, 제품개발, 기업 지원 등 천연물 기업 지원 시설을 집적화한 천연물 산업 종합단지를 차질 없이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제천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 선정에 이후삼 국회의원의 전방위적인 의정활동이 큰 힘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각종 국비 확보 사업에 대해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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