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약진흥재단, 한의사 대상 한약재 및 도시농업 전문가 과정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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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진흥재단, 한의사 대상 한약재 및 도시농업 전문가 과정 개최
  • 박숙현 기자
  • 승인 2019.04.30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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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5일까지 선착순 20명…옥상텃밭 한약재 재배법 및 현장실습 등

[민족의학신문=박숙현 기자] 한약진흥재단이 한의사들에게 한약재 재배 관리 교육을 실시한다.

한약진흥재단(원장 이응세) 한약자원개발본부 약용작물종자보급센터는 오는 19일 서울 충무로 정책본부 사무실에서 한의사를 대상으로 ‘제2회 한약재 재배 및 도시농업 분야 전문가 과정’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인 이 교육은 한약재의 재배 관리와 육묘 방법, 도시농업의 전반적인 이해 및 수경재배, 옥상 텃밭을 활용한 한약재 재배법 등을 배운다. 이론뿐만 아니라 황금·인삼·당귀 등 한약재 모종을 직접 화분에 심어보는 현장실습의 기회도 주어진다. 교육은 서울에 이어 경북 경산(7월), 광주(10월)에서도 마련할 예정이다.

한약진흥재단은 한의사를 대상으로 한 한약재 재배 및 도시농업 전문가 과정을 정례화 함으로써 한의약 산업이 보고, 배우고, 즐기고, 느낄 수 있는 6차 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교육 신청은 지난달 29일부터 오는 15일까지이며, 한약재 재배에 관심 있는 한의사(가족포함)는 누구나 가능하다. 선착순 20명, 교육비 무료. 한약진흥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 다운로드, 작성 후 이메일 또는 팩스(061-864-8706)로 신청하면 된다.

이응세 원장은 “한약재 재배 전문가 과정은 한의사들에게 국산 한약재의 이해를 높이고 우수 한약재의 생산 및 사용 확대, 신뢰를 향상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한의사를 대상으로 하는 한약재 재배정보 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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