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한의사회, 김지민 한의사 등 5인 공동회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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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한의사회, 김지민 한의사 등 5인 공동회장 선출
  • 승인 2019.02.22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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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호 기자

김춘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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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차 정기총회 개최…박성환-박용-장재혁 감사 연임 확정

[민족의학신문=김춘호 기자] 청년한의사회가 30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회장에 김지민 한의사 등 5인 공동회장을 선출하고 박성환, 박용, 장재혁 현 감사의 연임을 확정지었다.

청년한의사회는 지난 16일 전주교육대학교 전산사회관 제30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회장 및 의장단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는 김이종, 김효진 현 회장이 퇴임하고 김지민, 심희준, 안중선, 이도연, 최전돈 5인의 공동회장을 선출하고 감사에 현 감사인 박성환, 박용, 장재혁 한의사를 연임했다.

또한 ‘한의건강보험과 민주주의-스위스 사례를 중심으로’를 주레로한 강의와 함께 김광수 의원(민주평화당), 양선호 전북한의사회장, 허우영 문턱없는 한의사회 대표가 축사를 했다.

이어진 시상에는 ▲공로상: 김성은(전임 부회장) ▲모범회원상: 양선호(전북지역위 회원). 이선미(대전지역위 회원), 노경호(영남지역위 회원) ▲온라인활동상: 박성환(회원)이 수상했고 십대여성 일시지원센터 나무 연대진료소, 베트남평화의료연대 한방진료단 등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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