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한의사회, 신임 분회장에 정성이 전여한의사회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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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한의사회, 신임 분회장에 정성이 전여한의사회장 선출
  • 승인 2019.01.11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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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호 기자

김춘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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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뛰는 회무, 실천력 있는 회무로 회원들과 함께 해 나갈 것”

 

[민족의학신문=김춘호 기자] 정성이 전 여한의사회 회장이 제15대 안양시한의사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정성이 신임분회장.

경기도 안양시한의사회는 지난 8일 안양에 위치한 파티엘하우스에서 제46회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분회장에 정성이 원장을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정 신임 분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분회 조직의 리더라는 무게감 때문에 걱정도 많이 했지만 안양시한의사회에 첫발을 딛었던 25년 전의 초심으로 돌아가 안양시한의사회를 위해 온 마음을 다 바쳐 헌신 하겠다”며 “발로 뛰는 회무, 실천력 있는 회무로 지지해 주신 모든 회원들과 함께 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윤성찬 경기도한의사회 회장 ▲최대호 안양시장 ▲신흥남 만안구 보건소장, 조병채 동안구 보건소장, 신정원 동안구보건과장 ▲신경순 동안구 의약괸리팀장, 김수정 만안구 의약관리팀장 ▲김필여 안양시의회 의원 ▲이종우 안양시의사회장 ▲김민재 안양시치과의사회장 ▲황선관 안양시약사회장 ▲조미양 안양시간호사회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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