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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바라는 2019년] “좋은 제품이 쏟아져 나와, 다양한 제품들로 환자 치료할 수 있게 되길”
윤영희 씨와이 대표이사
2019년 01월 10일 () 07:22:44 윤영희 mjmedi@mjmedi.com
   
 

좋은 제품이 쏟아져 나와, 한의사들이 다양한 제품들로 환자를 치료하게 되는 2019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2007년 한의사가 되어서 약 11년간 오롯이 임상 한 길만 걷다가, 한약재/한약의 부진한 산업화 현황에 좌절했었습니다. 환자를 치료할 무기가 열수추출제품과 제한적인 제제약들 밖에 없는 현실을 직접 정면 돌파를 하고자 2017년에 산업계로 투신 아닌 투신을 하였습니다.

한의원에서 치료할 수 있는 다양한 무기들(치료제들)이 부족합니다. 의료계와는 달리 다양하고 효과적인 의약품을 공급하려고 하는 제약회사도 부족하고, 한방의료기관을 주요 대상으로 하는 건강기능식품과 화장품 회사들도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씨와이는 한약재/한약을 산업화하고자 하는 한의사들이 뜻을 모아 시작하였고, 좋은 제품의 연구개발을 통해 한의산업계를 선도하고 함께 성장코자 하는 비전을 가지고 있습니다. 2018년에는 스틱형 경옥고제품을 개발하여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2019년도에는 한방의료기관에 필요한 더 많은 제품을 개발하는데 주력하려고 합니다.

환자들이 한의원을 내원하면 한의사들이 진단기기로 정확한 진단을 하고, 그 뒤에는 환자의 체질, 증상, 질병, 증상에 맞는 다양한 치료제들을 처방할 수 있게 되는 날이 올 수 있을까 생각한 적이 있었습니다.

씨와이와 같이 산업계에서 고군분투 하는 여러 회사들이 있습니다. 한의사들과 함께 이들도 한의계의 한 구성원입니다. 산업계는 소비자의 요구에 많은 제품들을 쏟아내고, 한의사들은 다양한 제품으로 환자들을 치료하여, 산업계와 한방의료기관이 함께 한의약으로 국민건강에 기여하는 2019년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윤영희 / 씨와이 대표이사, 한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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