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당-중국 안휘득원중약재판매, 영천에 한의약 제조기업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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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당-중국 안휘득원중약재판매, 영천에 한의약 제조기업 설립
  • 박숙현 기자
  • 승인 2018.12.20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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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21년까지 83억원 규모…지난 19일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서 mou
◇옥천당,득원중약재판매,경상북도,영천시 관계자들이 mou체결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민족의학신문=박숙현 기자] 영천에 옥천당과 중국 안휘득원중약재판매가 합작해 한의약 제조기업 ‘한국원화’가 설립된다.

경북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지난 19일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에서 경상북도, 영천시,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자본유치를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날 MOU를 체결한 (주)옥천당과 중국 안휘득원중약재판매(유)는 영천첨단부품소재산업지구 내에 합작법인 ㈜한국원화를 설립할 예정이다. 부지면적 11,147㎡에 오는 2021년까지 미화 800만불(약83억원)을 투자해 원외탕전실 등 한의약 제조를 위한 시설을 설립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옥천당의 원외탕전실 구축 시스템을 눈여겨 본 중국 중의약 기업의 제안으로 이번 이루어지게 되었으며, 또한 최기문 시장 역시 한방산업과 기업을 육성하고자 하는 의지가 컸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방산업은 노동집약적 성격이 강해 영천지역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게 되었으며, 영천은 이로 인해 한약재 유통에서 생산가공, 나아가 글로벌 판로개척까지 이루게 되었다.

최기문 시장은 “앞으로도 많은 기업들이 영천에 투자할 수 있도록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과 적극적인 지원을 해나가겠다”며 “투자기업이 영천에서 기업활동을 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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