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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윤영찬‧이현왕 한의대생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
자폐증 스펙트럼 및 임상뇌과학‧의학 등 학술성과 인정
2018년 12월 01일 () 10:00:39 박숙현 기자 sh8789@mjmedi.com

[민족의학신문=박숙현 기자] 동국대 한의학과 이상민 학생과 동신대 한의학과 윤영찬 학생, 우석대 한의학과 이현왕 학생이 대한민국 인재상을 수상했다.

   
◇(왼쪽부터)이현왕, 이상민, 윤영찬 학생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지난달 30일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2018 대한민국 인재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한의대생 세 명이 수상의 영예를 얻었다.

‘대한민국 인재상’은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우수한 청년 인재들을 발굴하여 시상하고 미래 국가의 주축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08년부터 시작된 인재양성 프로그램이다.

올해 이 상을 수상한 이현왕(우석대 한의학과) 학생은 한의학에 대한 진지한 열정과 함께 대체보완의학과의 융합으로 자폐증에 대한 한의학적 접근 및 치료법 연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영찬(동신대 한의학과) 학생은 임상뇌과학 분야에 대한 탁월한 연구능력으로 국가폭력고문 생존자들의 인권향상을 위한 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공을 인정받아 수상하게되었다.

이상민(동국대 한의학과) 학생은 인류보건에 공헌하는 임상의학자를 꿈꾸며 의학 연구 분야에서 뛰어난 학업 및 학술성과를 거둔 점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한편, 이 상은 교사(교수), 학교장(학장, 기관장) 등의 추천과 지역별 심사, 중앙심사 과정을 거쳐 도전정신과 뛰어난 역량을 갖추고 사회에 기여하는 전국의 고등학생, 대학생, 일반인 인재 100명(고등학생 50명, 대학생·일반인 50명)을 최종 선정했다. 수상자들에게는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과 상금(고등학생 1인당 200만원, 대학생·일반인 1인당 250만원)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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