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선물세트 같은 청춘포럼이었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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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선물세트 같은 청춘포럼이었길 바라요
  • 전한련 제2회 한의대생 청춘포럼 기획단
  • 승인 2018.11.2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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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련 제2회 한의대생 청춘포럼 후기

 

지난 10일 토요일, 대전대학교 혜화문화관 블랙박스홀에서 전한련 제2회 한의대생 청춘포럼(약칭 청춘포럼)이 개최되었다. 전국의 12개의 한의과대학에서 100여명의 한의대 재학생들이 모였다. 왜 청춘포럼이 개최되었고 전국의 수많은 학생들이 모인 이유는 무엇인지 소개하려한다.

청춘포럼의 시작은 2015년이었다. 한의대생들의 고민을 해결하고 미래와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만들어졌었다. 이번 제2회 청춘포럼도 같은 고민에서 시작하여 다양한 연사님들과 참여자들이 함께 생각해보고 고민을 해소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모여 청춘포럼을 다시 열게 되었다.


기획단에서는 행사를 기획하기 전에 학우의 고민을 구체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설문조사를 진행하였다. <청춘>, <한의계>, 그리고 <한국 사회>라는 세 가지 주제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했고 각각에서 가장 많은 응답을 받은 항목을 이번 행사에서 다룰 주제들로 선정하였다.

(사진과 같은) 학우들의 다양한 주제에 대한 관심을 어떻게 충분히 다룰 수 있을까 많은 고민을 했다. 다양한 학우들의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여러 주제의 짧은 강연을 준비해보았다. 이번 포럼을 통해 자신만의 고민, 우리 공동체의 고민에 대한 통찰력을 얻고 다양한 사람들과 토론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기획했다.

그리고 재밌는 컨텐츠들을 통해 학우들의 학교생활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고 싶었다. 기획단에서 준비하여 청춘포럼만의 맞춤 제작 노트와 펜, 지퍼파일, 보조배터리를 굿즈로 지급하였다. 그리고 대한한의사협회에서 학생들에게 선물을 준비해주셔서 더욱 풍성한 행사가 될 수 있었다. 또, “wish tree”를 만들어 한의대 생활에 필요한 것이 무엇일지 학우들의 목소리를 듣기도 했는데, 결과를 잘 정리하여 추후 사업을 논의할 생각이다. 어렵게 모인 만큼 전국의 한의대생들이 다 같이 모여 교류할 수 있는 장을 뒤풀이를 통해 마련하였고 두 분의 연사님께서는 함께 뒤풀이에 참여해주셔서 강연 때 못 다한 이야기를 나눠주셨다.

청춘포럼을 마무리하며 스케치 영상, 자료집 발간, 강연 영상 공유 등의 후속 사업도 실시할 예정이다.


전한련 제2회 한의대생 청춘포럼 기획단
고아라 김채원 나영철 남성준 명호진 백유경 염승희 이경은 정소미 정진영 한은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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