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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방신약, 최근 3년간 제형변화 한약제제 25품목 출시
“적극적인 연구투자 및 제형 개발 통해 시장변화 이끌 것”
2018년 11월 21일 () 10:16:42 김춘호 기자 what@mjmedi.com

[민족의학신문=김춘호 기자] 한약제제 전문 기업 경방신약(대표 김충환)이 최근 3년간 총 25품목의 제형변화 한약제제를 출시했다.

   
 

이 회사는 지난 2016년부터 최근 3년간 12품목의 정제 및 13품목의 연조엑스제 등 총 25품목의 한약제제를 출시하고 있으며 현재 1품목의 정제 및 3품목의 연조엑스제를 식약처로부터 허가 진행 중에 있다.

특히 올해 출시한 정제는 ▲시경반하탕 ▲대화중음정을 보험에 등재했고 ▲황련해독탕은 허가가 진행 중이다. 연조엑스제는 ▲대시호탕 ▲팔물탕 ▲향사평위산 ▲삼소음 ▲갈근탕이 보험에 등재됐으며 ▲오적산 ▲궁하탕 ▲평위산은 허가 완료, ▲인삼패독산 ▲연교패독산 ▲자음강화탕은 허가가 진행 중이다.

경방신약의 모든 제품은 유효성분을 높이고 약효와 무관한 전분질과 수지의 함유를 낮추기 위해 개발한 순환추출 방식의 제조기법으로 의약품을 제조하고 있다고 한다.

경방신약 관계자는 “한의약산업은 전통을 지키면서 현대에 맞게 과학적으로 접근하고 분석하며 발전시켜야한다”며 “복용의 불편함과 안전성의 이유로 기피하는 현상이 고착되기 전 한방제약회사의 많은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경방신약은 시장경쟁력 확보차원 이전에 적극적인 연구투자와 신제품(제형) 개발을 통해 스스로 지위를 갖고 시장의 변화를 이끌어 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현재까지 개발된 신제형의 건강보험용 의약품을 시작으로 대전한의대, 한약진흥재단, 한의학연구원등의 산학연구개발과제에도 공동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인삼패독산연조엑스, 연교패독산연조엑스, 자음강화탕연조엑스, 황련정제, 황련해독탕정제, 동의수세보원(사상방) 처방의약품 및 다양한 신제품 개발을 통해 한방의약품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도록 연구개발에 힘을 쏟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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