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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의료기관 환자 만족도 88%…한방 93%, 양방 87% ‘추천할것’
통합암학회 국제학술대회 개최…‘통합의료의 미래:환자 중심 전인의료’
2018년 10월 17일 () 09:42:27 김춘호 기자 what@mjmedi.com


[민족의학신문=김춘호 기자] 한양방 통합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은 환자 가운데 88%가 지인에게 추천을 할 것이고 93%는 한방 치료, 87%는 양방 치료에 만족했다는 결과가 나왔다.

대한통합암학회는 지난 14일 한양대 서울캠퍼스 HIT6층 대회의실에서 ‘통합의료의 미래:환자 중심 전인의료’를 주제로 한 국제학술대회를 열고 통합암치료의 최신 정보를 공유했다.

   
 

손기철 통합의료진흥원 전인병원장은 환자들의 인식에 대해 “기존 병원에서 기대하기 어려운 암환자의 케어는 전인병원에서 받고 치유는 기존 병원에서 받고있다”며 “한양방 의사가 함께 논의할 수 있어 불안감 없이 다양한 치료를 할 수 있고 환자가 치료방법을 선택할 수 있다는 것에 만족도가 높았다”고 말했다. 이어 “조사 결과 통합의료는 88%, 양방 87%, 한방 93%로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오진환 원광대 장흥통합의료한방병원 박사는 ‘장흥통합의료한방병원 연구개발사업 추진’을 주제로 한 발표에서 “올해는 난치질환에 대한 통합의료 최적치료법 개발, 통합의료 진료시스템 개발, 통합의료 기반 심신조절요법 및 식이요법 개발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이를 위해 근거창출 및 임상, 전임상연구를 비롯해 한의학-의학 통합진단 인공지능 어시스턴트 개발을 위한 한의학 고전 데이터베이스 구조화, 통합의료 DB구축을 위한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인터페이스 개발, 통합의료 기반 심신조절요법 인프라 구축 및 프로그램 개발 등을 진행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로 인해 한국형 통합의료의 성장 기틀을 마련하겠다는 것이다.

한편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암치료에서 중의학의 역할(중국 북경의대 종양병원 중의과 핑핑 리 교수) ▲표준 암 치료에서 통합 종양학:진행과 적용(미국 메모리얼 슬로안 캐터링 암센터 통합의학부 개리 덩 박사) ▲한의학에서의 암 임상 연구(한국한의학연구원 임상의학부 이준환 부장) ▲암면역치료용 면역조절물질(일본 오사카 대학교 켄 이시 교수) ▲면역세포 항암치료의 잠재력(일본 GC림포텍 테루아키 세키네 박사) ▲장흥통합의료한방병원의 연구개발사업 추진현황(원광대 장흥통합의료한방병원 오진환 박사) 등의 국내외 통합의학 관련 권위자들의 강연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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