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측은 “지난 1월부터 ‘고객 사랑(We Love You)’ 이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전 의료진이 환자와 사랑의 스킨십을 갖고 있다”면서 “이번 행사를 통해 환자와 몸과 마음이 더욱 가까워지기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자리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날 병원은 땅콩, 밤 등으로 마련한 부럼을 내원환자, 입원환자 및 방문객 모두에게 증정하며, 덕담을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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