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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내년 예산 5000억 원 돌파…전년대비 6.1% 증가
제주국가생약관리센터 조성 등 안전관리 시스템 강화
2018년 09월 04일 () 09:59:31 박숙현 기자 sh8789@mjmedi.com

[민족의학신문=박숙현 기자] 식약처의 내년 예산이 5000억 원을 돌파한 가운데, 제주국가생약관리센터 조성 등 환경변화에 따른 안전관리 시스템 개선과 의료제품 관리체계 강화에 힘쓸 전망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2019년 정부 예산안이 식약처 출범 이후 처음으로 5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식약처에 따르면 이번 2019년 예산안은 5033억 원으로 편성되어 2018년 예산(4745억 원) 대비 288억 원(6.1%) 증가했다.

내년 정부 예산안은 국민이 참여하는 식·의약 안전관리와 취약계층을 위한 안전관리 예산에 중점을 뒀다.

의료제품 공급기반 확충과 관리체계 강화를 위한 예산은 787억 원으로 전년 대비 7.6% 증가한 규모다. 이 예산의 내용은 ▲의약품설계기반 품질고도화 시스템(QbD: Quality by Design) 모델 개발 (37→52억원) ▲해외 제조소 안전관리를 위한 현지실사 확대(1→3억원) ▲의료기기 전주기 통합정보시스템 구축·운영(3→17억원) ▲임상시험 검체분석 신뢰성 확보를 위한 검체분석기관 지정(0.1→2억원) 사업 등이다.

환경변화에 따른 식의약 안전관리 시스템 개선을 위한 예산은 ▲(아)열대성생약의 과학적 품질관리를 위한 제주 국가생약자원관리센터 조성(11→50억원) ▲부산지방청 통합청사 이전 지원(42억원) ▲수입식품통합시스템 구축을 포함한 정보화 사업(119→135억원)으로 책정됐다.

식약처 관계자는 “국민이 주인인 정부, 내 삶을 책임지는 국가를 만들기 위해 국민과 함께 안전의 기본은 확실히 지키면서 안전을 기반으로 혁신성장을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내년 주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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