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약재 가장 많이 수입하는 국가는 ‘중국’ 품목은 ‘감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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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재 가장 많이 수입하는 국가는 ‘중국’ 품목은 ‘감초’
  • 김춘호 기자
  • 승인 2018.08.27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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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수입액 1억 3331만 2000달러…감초 972톤 수입

[민족의학신문=김춘호 기자] 우리나라에 수입되는 한약재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국가는 중국이며 품목은 감초로 조사됐다.

한국한의약연감에 따르면 2016년 기준 한약재 총 수입액은 1억 3331만 2000달러로 전년대비 10.5% 감소했고, 주요 수입국은 중국(6077만7000달러), 러시아(2798만1000달러), 뉴질랜드(2046만2000달러)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또한 생산금액 기준 상위 10개 품목 중 가장 많이 생산된 품목은 녹용으로 생산량 705톤, 생산액 270억원으로 집계됐으며 복령 545톤, 감초 471톤, 숙지황 371톤, 인삼 168톤, 사인 147톤, 녹각 101톤 등으로 조사됐다.

가장 많이 수입된 품목은 감초로 수입량이 972톤, 금액으로 환산하면 354만 1000달러로 나타났다. 이어 마황 954톤, 복령 849톤, 반하 366톤, 사인 242톤, 녹용 141톤, 생녹용 54톤 등으로 나타났다. 감초는 수입량이 7톤 가량 감소했으나 수입액이 증가했다.

국내 인삼재배 농가수는 2009년 이후 꾸준히 증가해 2013년에는 2만4376호에 달했으나 2014년과 2015년에는 감소추세를 보였다. 하지만 2016년에 다시 2만 2945호로 증가했다.

인삼류 수출입은 대부분 제품화된 형태로 이뤄지고 있으며 수출액은 2007년 이후 증가세를 보이다 2016년 1억 919만 5000달러로 2015년(1억 3511만 3000달러) 대비 19.2% 감소했다.

한편 수입량은 2007년 이후 증감추세를 반복하다가 2016년 438달러로 전년대비 6.3%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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