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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축사] 새로운 정보전달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
대한한의학회 최 도 영 회장
2018년 07월 14일 () 06:21:39 최도영 mjmedi@mjmedi.com
   
 

안녕하십니까? 대한한의학회 회장 최도영입니다.

한의계 관련 언론 매체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는 민족의학신문의 창간 2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29년간 민족의학신문은 한의학의 세계화를 위한 정보의 전달을 위해 노력하고, 국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한 발 앞장서서 국민의 눈과 귀가 되었으며, 한의학의 대중화를 통한 새로운 문화 창조에 많은 기여를 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이 같은 민족의학신문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언론인의 역할은 사회에 올바른 정보를 알려주어 구성원의 알 권리를 실현시켜 주며 중립의 입장에서 올바르고 공정한 소식을 알려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민족의학신문사는 학술, 정책 등 다양한 한의계의 이슈를 통해 한의사 회원들의 식견을 넓혀 주었으며, 날카로운 비판을 통해 한의학의 나아갈 비전을 제시하였고, 객관적인 지식과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함으로써 이러한 언론인의 역할을 충실히 해왔습니다. 그 노력들이 현재 “한의학의 세계화, 인류복지의 증진, 문화시대의 창조”라는 민족의학신문사의 사시를 실현시키는 원동력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대한한의학회 또한 제가 취임 당시 강조하였던 보장성 강화, 표준화, 세계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각종 연구과제 수행 및 표준제정단체 가입 등을 통하여 한의학 표준화를 위한 발판을 마련하였으며, WFCMS 활동 재개 및 ICMART 등 국제학술단체 가입 시도를 통해 국제학술대회 개최 준비 등 국제사회에서 한의학을 알리기 위한 노력을 경주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민족의학신문과 함께 한의학의 세계화와 인류건강 증진을 위한 디딤돌이 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한의계라는 커다란 무대의 성공적인 공연을 위해 무대 뒤에서 항상 묵묵히 구슬땀을 흘리며, 오늘도 새로운 정보 전달을 위하여 본인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민족의학신문사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다시 한 번 깊은 감사를 드리며 창간 2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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