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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아이큐어, 퇴행성 신경질환 연구 MOU체결
한방주사제 및 뇌신경보호건강식품 등 개발 협력
2018년 07월 05일 () 09:27:18 박숙현 기자 sh8789@mjmedi.com

[민족의학신문=박숙현 기자] 원광대와 바이오제약회사 아이큐어가 퇴행성 신경질환 연구를 위해 MOU를 체결했다.

   
◇지난 3일 원광대와 (주)아이큐어가 퇴행성 신경질환 연구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원광대학교(총장 김도종)는 지난 3일 바이오제약회사 아이큐어(대표이사 최영권)와 퇴행성 신경질환 치료에 관한 기술개발 협력을 위한 상호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원광대 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은 김도종 총장과 최영권 대표이사를 비롯해 송문규 산학협력단장, 원광대 광주한방병원 희귀난치성신경근육질환센터장 김성철 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의약품, 진단키트, 한방주사제, 뇌신경보호건강식품 등 신경계 질환 치료 경쟁력을 강화하고, 건강의료산업 기술력 및 혁신역량 증진과 생명자원 기술 발전 기여를 위한 사업 추진 등 여러모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김도종 총장은 “아이큐어와 퇴행성 신경질환 예방 개선 치료에 관한 기술개발 협력관계를 맺음에 따라 환자들에 희망을 주는 실질적인 성과가 기대된다”며 “한의학, 의학, 약학 등 통합의약품기술 R&D 기반을 둔 원광대와 신경계 질환에서 약물 개발 파이프라인을 가진 제약회사 아이큐어의 협력 방안이 마련돼 한국 의약품기술이 세계로 뻗어 나갈 수 있는 새로운 전기가 마련됐다”고 말했다.

최영권 대표이사는 “신경과학은 차세대 항암 영역이란 표현을 의학 논문에서 쓸 만큼 첨단과학을 기반으로 한 바이오 제약사들이 반드시 정복해야 할 분야”라며 “퇴행성 신경염증 치료제 및 의약품 개발을 위해 원광대와 전략적 협력관계를 통해 미래 바이오산업을 이끌고, 신약의 제품화뿐만 아니라 향후 근육 기능 이상 질환, 퇴행성 신경질환 등 노화 관련 질병 치료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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