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은 회장 “전쟁터에서 목숨걸고 나라 지켜준 분들에 결초보은” [민족의학신문=박숙현 기자] 진주시한의사회가 6.25참전 유공자들에게 한약을 지원한다.진주시한의사회(회장 윤재은)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20일 경남서부보훈지청에서 취약계층 6.25참전 유공자 한약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 협약은 진주시한의사회가 관내 6.25 참전용사 20명에게 600만원 상당의 한약을 지원한다는 내용이다.윤재은 회장은 “전쟁터에서 목숨을 걸고 나라를 지켜주신 분들에 대한 결초보은의 한약을 지원해드리는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민족의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숙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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