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학교한방병원(병원장 김철중)은 올해부터 매달 21일을 ‘부부의 날’로 정했다.병원측은 21일을 둘(2)이 하나(1)가 되는 날을 의미한다며, 지난달 20일 병원장실에서 2월 결혼기념일을 맞는 직원 18명에게 5만원 상당의 부부식사 티켓 전달식을 가졌다.김 원장은 “건강한 가정에서 비롯된 직원들의 사기진작이야말로 병원의 큰 경쟁력”이라면서 매월 부부의 날 행사를 갖기로 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민족의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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