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PDF보기  기사제보  광고안내  싸이트맵
최종편집 : 2018.9.22 토 07:27
> 뉴스 > 뉴스 > 병원/개원가/생활건강
     
곤지름, 자궁경부암으로 악화될 수 있어 빠른 치료 중요
2018년 06월 11일 () 13:05:03 박연경 mjmedi@mjmedi.com
   
박 연 경
생기한의원 강남역점
원장

곤지름은 성기 사마귀로도 불리는 데 다른 사마귀들처럼 인유두종 바이러스(HPV)에 의해서 발생한다. 성 접촉으로 인한 전염력이 강한데, 한 번의 성 접촉만으로도 약 50%가 감염될 수 있으며 성관계 후 2~3개월 후에 병변이 나타나는데 여성 곤지름의 경우 자궁경부암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빠른 치료가 필요하다.

이와 함께 성관계 이외의 간접적 접촉으로도 전염이 가능하다. 특히 날씨가 더워지면서 수영장이나 워터파크를 많이 이용하게 되는데 이런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이나, 기숙사 등 집단생활을 하는 경우에도 감염 사례가 보고 있어 아이들이 물놀이 시설을 이용한 후 외부 성기에 가려움증을 호소하면 정확한 진찰이 필요하다.

곤지름 치료에는 약물치료, 레이저 치료 등이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곤지름 이 바이러스 질환이기 때문에 바이러스를 근본적으로 제거하지 않으면 재발할 가능성이 많다.

따라서 곤지름을 근본적으로 치료하기 위해서는 외부 병변을 제거하는 것과 몸 안의 면역력을 높이는 것이 필요하다. 몸 안의 면역력을 높여 면역체계를 바로 세워야 바이러스를 이겨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개인의 체질과 증상에 맞춰진 한약과 약침, 침 치료, 뜸 치료 등을 통해서 면역력과 피부 재생력을 높여 우리 몸 스스로 바이러스를 극복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곤지름이 발생하면 대다수의 사람들이 발생 부위의 특성 상 조기 치료를 주저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치료시기를 늦추게 되면 증상이 악화돼 치료 시간이 길어질 뿐만 아니라 흉터나 여러 합병증을 불러 올 수 있으며, 일부 바이러스의 경우 자궁경부암을 일으킬 수도 있다.

따라서 증상이 나타나면 전문 의료진을 통한 근본 원인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증상을 없애고 깨끗한 피부를 만드는 길이 될 수 있다.

*이 기고문은 본지의 편집방향과 무관합니다.

박연경의 다른기사 보기  
ⓒ 민족의학신문(http://www.mjme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28회 한국의사학회 정기학술대회
한미래포럼 제57차 토론회
식치(食治), 전통의료와 식품의 ...
2017 한방레이저의학회 국제초청...
척추진단교정학회 학술대회 공지
제53차 한의학미래포럼
2016 경기한의가족 대화합한마당...
영화읽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조직도찾아오시는 길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명칭 · 제호 : 민족의학신문 | 서울특별시 동작구 성대로 1길 2 | Tel 02-826-6456 | Fax 02-826-6457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다06529 | 등록연월일:1989-06-16 | 발행일자 : 1989-07-15
발행인 · 편집인 : 임철홍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임철홍
Copyright 2009 민족의학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jmedi@mjmed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