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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한의사 546명 “박원순 서울특별시장 후보 지지한다”
“박 후보, 한의약 건강관리 프로그램 확대 및 치료 보장성 강화 실천 의지 뚜렷”
2018년 05월 28일 () 09:13:54 김춘호 기자 what@mjmedi.com


[민족의학신문=김춘호 기자] 서울시에서  한의원을 운영하고 있는 546명의 한의사들이 28일 “한의약 건강관리 프로그램의 확대와 시민들의 한의약 치료 보장성 강화에 대한 실천 의지를 뚜렷하게 갖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박원순 서울특별시장 후보를 강력히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서울시민들의 연령별 인구 비율의 변화를 보면 중위연령이 2010년 37.3세에서 2020년 42.4세로 증가하고 있다”며 “시대의 변화와 함께 서울시민의 연령 또한 증가하고 있고, ‘시민 건강 관리’는 이 시대의 중요하고 필수적 아젠다”라며 “미국 워싱턴, 독일 베를린, 중국 베이징 등 세계 속의 선진 도시는 시민들의 건강 관리를 위해 지속적으로 ‘침, 한약이 대표하는 전통의학’을 육성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서울시 또한 시민 건강관리를 위해 한국의 전통의학인 ‘한의약’ 건강 증진 사업과 함께 한의약 육성 정책을 시작했다”며 “2016년 한의약 어르신건강증진 사업을 통해 시민의 건강을 지키는 정책이 시행됐고, 올해는 난임 부부 한의 치료 지원 사업이 추진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지난 3월 22일 서울시 한의약 육성 조례의 통과를 기반으로 서울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서울시의 한의약 건강 관리 정책의 확대에 한의사들도 박원순 시장과 서울시민들과 나란히 함께 하고자 한다”고 지지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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