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반과 대퇴골의 부정렬로 인한 임상적 체형변형 등
[민족의학신문=박숙현 기자]척추도인안교학회가 내달 도인안교 기법에 대한 심화강의를 진행한다.
척추도인안교학회(회장 김중배)는 본 학회의 기본교육 수강 이후 고급 도인안교 기법에 대한 강의를 원하는 회원들을 위해 내달 4번의 심화강의를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강의내용은 ▲1강 골반과 대퇴골의 부정렬로 인한 임상적 체형변형/하부구조 및 흉추 부정렬로 인한 상지변형(김중배 회장) ▲2강 경추와 흉추의 부정렬 진단과 세부적인 도인안교(류종삼 부회장) ▲3강 공간척추도인안교를 이용한 공황장애 치료(김형민 수석부회장) ▲4강 두개골 및 미골의 변형으로 발생하는 질환(신정식 부회장) 등이다.
강의는 1강과 2강은 오는 6월 17일, 3강과 4강은 6월 24일에 경희대 신축 한의학관 559호에서 진행된다.
교육비는 1강 당 9만원(연회비 미납 없는 학회 정회원 8만원)이고, 참가인원은 선착순 2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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