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원협 제2회 인정의 710명 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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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협 제2회 인정의 710명 응시
  • 승인 2004.01.16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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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치·첩대·형상의학회 참여


대한개원한의사협의회(회장 서대현)의 제2회 인정의 인증 면접시험이 지난 10~ 11일 국립의료원 내 간호대학 강당에서 710명(복수지원자 64명 포함)이 응시한 가운데 실시됐다. 이번 인정의 시험에는 한의외치요법학회, 대한첩대학회, 형상의학회가 협력학회로 참여했다.

이날 면접은 당초 인정의 적격 여부만을 심사할 계획이었으나 심사과정에서 임상례에 대한 논의가 길어지면서 면접시험이 지연돼 응시자들의 불만을 사기도 했다.

분과별, 협력학회별 응시자 수는 다음과 같다(복수지원자 포함).
▲내과 209 ▲정형제통과 125 ▲사상의학과 71 ▲부인과 66 ▲안이비인후과 47 ▲소아과 24 ▲피부과 56 ▲심신의학과 26 ▲형상의학회 54 ▲외치요법학회 11 첩대학회 21 (총계 7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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